최인수
최인수
소개
한 줄 소개
“기자를 거쳐 스타트업 창업 멤버까지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특히 시드에서 엑싯까지 이어지는 스타트업의 유니콘 여정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상세 소개
안녕하세요, GP 최인수입니다. 패션산업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많은 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었고, 스타트업의 가치와 세상을 혁신하는 힘을 깨닫게 됐습니다. 이후 이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에 초기 멤버로 입사해 스타트업의 J 커브를 직접 경험했고, 미디어 창업멤버를 거쳐 현재 넥스트유니콘까지 스타트업 씬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많은 창업가들을 만나면서 시드부터 시작해 단계별 성장까지 많은 케이스를 간접경험했다는 점, 그리고 직접 스타트업의 초기멤버로 합류해 J커브를 경험해 본 점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터뷰로 만났던 많은 창업가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가져가며,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향후 엑싯을 경험한 창업가 또는 구성원들과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엔젤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들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해 포트폴리오 기업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저는 예비 창업가부터 프리A 전단계의 극초기 스타트업에 주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관심분야는 크게 제한을 두고 있진 않지만, 패션, 유통, 미디어, 콘텐츠, 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검토할 때는 ‘시장→비즈니스모델→팀 or 창업가’ 3단계를 거치는데요. 1) 시장 : 어떤 문제정의를 하고 있는가 - 사업영역의 시장 크기와 시장 흐름이 미래 지향적인지 -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어떤 임팩트가 있는지 2) 비즈니스 모델 :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가 - 최소한의 모델로 PMF를 찾고 있는지 - 제시한 BM이 실현 가능성 또는 그리고 구현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지 - 논리적인 수익모델을 갖고 있는지 3) 팀 or 창업가 : 누가 해결하려고 하는가 -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의 전문성 - 문제해결을 위한 팀의 실행력과 리스크에 대응하는 팀의 유연성 - 무엇보다 세상을 혁신하고자 하는 열정과 가치가 얼마나 큰지 위 단계를 거쳐 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기술 및 경제 발전의 주도권이 대기업에게 있었다면, 앞으로는 스타트업이 세상을 혁신하고 자본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재테크가 아닌 세상을 바꾸는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저의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력
- 넥스트유니콘 프로덕트 전략&사업개발 이사2021.02 - 현재
- 패션포스트 초기 창업 멤버2019.04 - 2021.01
- 화이트코튼 COO2018.06 - 2019.03
- 브리치 브랜드 팀장2016.09 - 2018.05
- 어패럴뉴스 패션테크 스타트업 전문기자2015.06 - 2016.08
진행 중인 딜
GP가 지금 알티에서 진행 중인 딜이에요.
투자 참여 내역
지금까지 GP로 투자에 참여한 내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