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IR] 연간 거래액 140억 달성!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쿠키플레이스'

[오프라인 IR] 연간 거래액 140억 달성! 새로운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쿠키플레이스'

알티 뉴스
2024.02.06

지난 1월 31일, 진행 중인 딜의 GP와 기업 대표님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IR 세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딜은 서브컬처 도메인 기반의 C2C 창작 중개 플랫폼 ‘크레페’를 운영하는 (주)쿠키플레이스입니다. 쿠키플레이스는 IR 세션 전부터 이미 투자 참여를 확정하신 분들이 많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운 딜인데요. 오프라인 세션에도 역시나 20여 명에 가까운 많은 투자자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주)쿠키플레이스 소개

쿠키플레이스가 운영하는 크레페는 애니메이션, 게임, 웹툰 등 서브컬처 분야의 팬들을 타깃으로 한 서비스입니다. 서브컬처 팬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팬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창작 콘텐츠인데요. 이들은 원작자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던 기존의 형태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을 반영하고 재해석한 콘텐츠를 창작하여 소비하는 새로운 팬덤의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창작된 콘텐츠는 팬들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크레페는 이들의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러한 서브컬처 C2C 창작 시장은 대부분 커미션(창작자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작업하는 주문제작형 콘텐츠 거래) 형태를 취하는데요. 크레페는 커미션에 특화된 서비스입니다. 커미션주 서칭, 안전거래, 일정관리, 포트폴리오 브랜딩 등 기존의 콘텐츠 거래 플랫폼과 차별화된 커미션 맞춤형 기능을 통해 서브컬처 팬덤의 니즈를 공략했습니다.

그 결과, 작년 말 기준 연간 거래액 140억원, 거래 중개 건수 42만건을 달성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리드엔젤 소개 및 투자 배경

쿠키플레이스는 이종혁 GP님이 이끄는 딜입니다. 이종혁 GP님은 IR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쿠키플레이스와 처음 만나셨는데요. 서브컬처 분야에 대한 팀의 높은 전문성과 쿠키플레이스의 성과 지표를 봤을 때, 국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독점적인 지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 투자를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별도의 마케팅 지출 없이 오가닉 유저 유입만으로 유의미한 유저지표를 달성했다는 점이 시장 내 크레페 서비스의 필요성을 충분히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하셨죠.

IR 피칭

이어 쿠키플레이스 장동현 대표님이 IR 피칭을 진행하셨습니다.

현재 콘텐츠 산업 자체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점과 함께 산업 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팬덤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강력한 팬덤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C2C 창작 거래 형태의 새로운 시장이 부상하고 있으며, 쿠키플레이스의 크레페가 해당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고 자신하셨습니다.

그동안 콘텐츠 창작 거래 시장은 직거래 중심의 파편화된 형태가 대부분이었는데요. 크레페는 이러한 거래를 모두 통합한 플랫폼을 표방한다고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C2C 창작 거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는 것이 1차 목표이며, 이후 IP 사업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목표도 밝혀주셨죠.  

질의응답

질의응답 세션에서 여러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그중 특히 인상 깊었던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봤습니다.

Q. 비용 구조가 어떻게 되나요. 사업이 성장할수록 비용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인가요.

A. 현재 대부분 지출은 인건비입니다. CS 대응이 크레페 비즈니스의 핵심 역량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CS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사전에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며, 인건비가 비례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 IP 사업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이번 펀딩을 통해서는 우선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콘텐츠 C2C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IP 사업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한 계획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제로 현재도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은 B2B 목적의 상업적 거래나 해외 유저 비율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마무리

이렇게 이번 오프라인 IR 세션은 마무리되었는데요. 실제로 IR 세션 이후 투자자분들의 문의가 빠른 속도로 쏟아지며, 현재 1차 딜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곧 2차 딜이 열릴 예정이오니, 서브컬처 산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쿠키플레이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김종혁 GP님(halfer@nextunicorn.kr)께 문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에디터 루나IR세션행사스케치IR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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